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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8.09.24 그리운 태백
  2. 2018.09.23 2018.9.23. 기도문
  3. 2018.09.16 화재발생! 오작동이 어디요?
  4. 2018.09.15 홍동마을
2018.09.24 19:03
추석 명절 부모님 성묘차 태백에 다녀왔다. 18년전  아버님 돌아가시고 작년에 어머니 돌아가셔서  태백 납골당에 모셨다.
 
안계신 부모님때문인지 태백을 찾는게 뜸해졌지만 태백은 내겐 늘 그리움이고 정겨운 고향이다.

태백

태백은 언제라도 반가운 고향이지
옛추억 사랑되어 정겨움 품어주지
떠나신 부모님만 그리움 남겨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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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함께평화
2018.09.23 15:57

2018.9.23. 기도문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한 주간도 주님께서 지켜 주시고 인도하여 주셨음에 감사드립니다.

또한 이 시간 주님께 경배와 찬양의 예배를 드리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생명과 평화를 원하시는 주님!

불안과 두려움의 폭력과 전쟁이 이 땅에서 사라지기를 간절히 바라고 원합니다.

평양에서의 남북 정상간 만남을 통하여 서로 약속한 평화와 번영의 내용들이 보여 주기식의 행사로 그치지 않게 하옵소서. 곧 있을 한미 정상회담에서도 지속적으로 한반도의 종전과 평화 선언으로 이어지게 하옵소서. 한반도를 둘러싼 열강들은 물론 온 세계가 갈등과 분쟁이 없는 생명과 평화 넘치는 세상이 되도록 주님께서 변화시켜 주소서.

 

사암교회로 아름다운 예수마을과 신앙공동체가 되길 원하시는 하나님!

사암교회가 주님을 말씀과 뜻에 따라 더욱 믿음이 자라고,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는 성숙한 그리스도인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기를 바라고 원합니다.

사암리 지역은 물론 춘천 성시화와 온 세상 복음화를 위하여 깨어 기도하게 하시고 섬김과 나눔의 삶을 멈추지 않게 하옵소서. 성도들이 추석 명절동안 가족과 이웃들을 돌아보게 하시고 기쁨과 감사가 풍성히 넘치도록 인도 하옵소서.

각 기관별로 각 영역별로 준비하고 있는 족구대회와 사암 바자회 등 크고 작은 행사들 마다 주님께 영광 돌리며 나눔과 감사가 넘치기를 바라고 원합니다.

 

이 시간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새기고자 합니다. 말씀을 통하여 우리를 향한 주님의 뜻을 알게 하시고 주님을 만나는 거룩한 시간되게 하옵소서. 말씀 전하시는 목사님께 영육간 강건함을 주시고 늘 성령 하나님께서 부족함 없도록 함께 동행하여 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주님의 은혜와 인도하심을 바라고 원하는 성도들의 간절한 기도에 귀 기울여 주시고 주님의 뜻을 분별하며 순종과 실천으로 화답하며 살아가는 복된 삶을 살게 하옵소서.

 

이 시간 주님을 향한 진실과 성실한 거룩한 예배가 되게 하시고,

기쁨과 감사가 넘치는 주의 날을 보내게 인도하여 주시기를 간절히 바라고 원하며,

사랑과 긍휼하심으로 우리를 구원하시고 은혜를 베풀어 주시는 살아계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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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함께평화
2018.09.16 17:45

화재 발생 비상대피 방송

아파트 한 가정에서 모임을 하고 있었다. 밤 9시경에 갑자기 화재발생 대피 방송이 나왔다. 창문을 통하여 아파트 주위를 살펴보았으나 조용하다. 오작동으로 금방 대피 방송이 끝날 줄 알았다. 대피방송이 계속 나왔고 아파트 바깥에서 웅성웅성 사람들의 소리가 들렸다. 

 

혹시나 정말 화재가 발생했을줄도 모르겠다는 생각에 아이들도 있고하여 11층에서 계단을 통하여 바깥으로 걸어 내려 왔다. 아파트 화재발생시 엘리베이터를 이용하면 안되는줄 알면서도 연실 엘리베이터가 움직였다. 바깥에는 우리처럼 생각했다가 정말 불이 난 줄 알고 나온 사람들이 웅성웅성 모여 있었고 어디에서 화재가 발생했는지 찾고 있었다. 소방서에 전화한 사람이 없었는지 몇 분이 지나도 소방차 모습은 보이지 않았고 아파트 어디에도 화재 조짐이 보이지 않았다.

 

어떠한 상황인지 관리사무소로 찾아 갔으나 아무도 없고 문만 덩그러니 열려진채 '화재대피 방송'만 반복적으로 흘러 나왔다. 상황을 보니 필시 센서 오작동으로 인해 벌어진 일이라는 것을 생각했지만 어디에선가 화재가 발생했을 수도 있겠다 싶었다. 

 

오작동이 어디여?

잠시후 경비 아저씨 한 분이 센서등을 들고서는 땀을 흘리면서 관리사무소로 들어 오셨다. 센서 오작동으로 인하여 경보가 떴다는 것이다. 불안에 떨던 주민들이 오작동으로 인한 화재경보라 다행으로 생각하고 안도감을 찾았다. 물론 일부 주민들을 오작동이면 빠르게 상황조치하고 알려줬어야 한다며 항의하는 분들도 계셨다.

 

관리사무소 바깥에서 걱정하며 서 있는 분들에게 오작동으로 발생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어느 한 쪽에서  " 아니 우리 아파트에 오작동이 어디있어? "라는 소리가 들렸다. 이내 여기저기에서 풋풋 웃음 참는 소리가 들렸다. 여하간 화재가 발생하지 않아 정말 다행이다.

 


Posted by 함께평화
2018.09.15 08:29
교육복지네트워크  협의회 모임차 홍성 홍동마을 왔다.

두번째 방문이다.

마을곳곳에 파스름히 황금빛으로 익어가는 벼들이 촉촉히 내려앉는 가을비에 지난날을 돌아본다.

마을전체를 집삼아,
동네방네 사람들 가족삼아 살아가는 홍동사람은 정다움이고
평화로움이다.

마을서점 벽에 써놓은 괴테의 '용기'로부터 위로와 새힘을 얻는다.



용기

/  괴테
 
신선한 공기,
빛나는 태양
맑은 물, 그리고
친구들의 사랑
이것만 있다면 낙심하지 마라.

Posted by 함께평화